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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맛집] 장과장의 미서부 국립공원 여행기 – #8. 모뉴먼트 밸리 나바호 부족 공원

2018.03.11
 

오늘은 제목과는 다르게 국립공원이 아닌 원주민 구역인 모뉴먼트 밸리 나바호 부족 공원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1입구











일정 짜기
국립공원 중에서는 그랜드캐니언과 가까운 편입니다. 보통 그랜드캐니언 전후로 일정을 잡기가 편합니다. 숙박의 경우 모뉴먼트 밸리 안에 있는 뷰 호텔을 추천을 많이 하는데 가격이 너무 비싸고 예약을 하기도 쉽지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원 안에서의 일몰과 일출이 워낙 멋지기에 숙박을 하는 것을 많이 추천하는데요. 지금은 뷰 호텔 말고도 캐빈이 있는데요. 저 같은 경우엔 캐빈에서 묶었습니다.

예약사이트는 아래와 같습니다.
http://monumentvalleyview.com/premium-cab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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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거리

모뉴먼트 밸리는 다른 국립공원처럼 트래킹 코스 위주가 아니라 17마일 드라이브라고 해서 비포장도로를 달리면서 순차적으로 풍경을 보는 것으로 이루어집니다. 사람마다 다르지만 2~3시간 정도로 잡으면 충분 같습니다. 근처에는 포레스트 검프에 나왔던 검프 포인트와 멕시칸 햇등 경치를 보는 풍경도 있습니다.
– 여행기

모뉴먼트 밸리는 사실 여행기라고 적을 만한 것이 많이 없긴 합니다. 왜냐면 모뉴먼트 밸리에 들어가는 순간 17마일 드라이브만 길 따라서 사진을 찍으면 되기 때문입니다.

보통 새로운 곳을 가게 되면 계획을 잡거나 가더라도 이길이 맞나 등의 스트레스가 있는데 모뉴먼트 밸리에는 그런 것이 없습니다.


모뉴먼트 밸리는 위에서 언급했지만 국립공원이 아니기 때문에 애뉴얼 패스를 가지고 있어도 따로 티켓을 구입해야 합니다.


 


1입구1


공원 안에 있는 숙소를 잡았긴 했지만 체크인 시간이 안돼서 바로 17마일 드라이브 코스로 들어갔습니다.


비포장도로이긴 하지만 정비가 되어있어서 승용차로 돌아도 별문제는 없을 것 같은 도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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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포인트들이 있지만 따로 안내판이 없는 경우가 많아서 느낌 가는 대로 풍경만 보고 나와야 하는 것이 조금 아쉽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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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중간 원주민들의 기념품을 팔기도 하고 돈을 내면 말 타고 사진을 찍을 수 있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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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저희 와이프도 타고 찍었습니다 :)

3존웨인2


운전을 하기 귀찮거나 비포장도로라 걱정되면 투어를 통해서도 해당 드라이브 코스를 경험할 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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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먼지가 날리는 걸 보니 웬만하면 렌터카로 도는 게 좋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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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마일 드라이브 코스를 끝내고서는 숙소에 체크인을 하고 숙소에서 식사를 하였습니다.

통유리로 되어있어서 숙소 안에서 보는 경치도 근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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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나가지 않고 숙소에서 식사를 이유는 바로 석양을 보기 위해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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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위에 앉아서 음악을 틀고 석양을 바라보는 겉멋에 행동도 해보고
석양을 보고 얼마 안 있었는데 바로 어둠이 찾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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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카메라를 쓰다 보니 노이즈가 많긴 하지만 하여간 은하수도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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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대 놓고 별 아래에서 사진도 찍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다시 일출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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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에서도 일출을 볼 수 있는 점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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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빈과 호텔 사이에는 캠핑장도 있어서 야외에서 잠을 자고 일출을 보는 사람들이 보이네요.


석양과 밤하늘 그리고 일출.
이런 것들을 위해서라도 조금 비싸더라도 모뉴먼트밸리에서 숙박을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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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시간에도 국립공원은 아닌  윈도우 배경화면으로 유명한 안텔로프 캐니언으로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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