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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보기] 물오른 손흥민 하지만 그의 팀은?

2018.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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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먼저 지난 주의 챔피언스리그부터 정리해보겠습니다.

 

가장 핫하고 미리보는 결승전이라 불리운 레알마드리드 vs PSG 이자 감독 경질 더비는

 

레알마드리드의 승리로 끝이 났습니다.

 

 

이로써 지단 감독은 살아남았고 에메리는 경질이 거의 확실시 되는 가운데

차기 PSG감독으로 첼시의 콘테 감독이 물망에 오르고 있습니다.

 

 

이 경기는 사실 네이마르의 부상으로 인해 공백이 생기면서 싱겁게 끝났다고 볼수 있습니다.

 

그는 현재 브라질에 머물면서 배그를 하는 중입니다 -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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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스텀_서버를_구걸하는_네이마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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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_배그_실력은_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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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은_핑계고_놀면서_배그하는중.jpg

 

 

그러면서 그는 파리지옥 탈출을 계획중입니다.

실제로 레알마드리드의 페레즈 회장이 그의 에이전트인 아버지와 접촉 했다는 보도가 자주 나오고 있는거 보면 탈출 각을 재고 있는거 같은데…

과연 파리가 그렇게 될지 궁금합니다.

 

 

그의 이동과 더불어 요새 핫 이슈는 바로 레반도프스키의 이적설입니다.

 

그의 이적이유는 그의 라이벌이자 절친인 오바메양이 이적 한뒤 적수가 없어졌기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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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보이시나요?

부동의 1위 이자 2위가 오바메양입니다.

 

그가 이적한지도 거의 2달이 넘었는데 아직도 2위자리를 차지하고 있는거보면…

레반도프스키의 마음이 이해도 갑니다.

 

그 외에 두 경기인

 

리버풀 vs 포루투는 리버풀이 무난하게 이기면서 뭐 나름 박터질줄 알았는데 쉽게 끝났습니다.

 

맨시티 vs 바젤은 2016년인가 그 이후로 챔스 경기 중 홈에서 진적이 없는 맨시티가

 

2군 라인을 대거 선보이며 2:1로 석패했으나 별 신경 안쓰는듯 합니다.

 

남은 한경기는 토트넘 vs 유벤투스 입니다.

 

실제로 이 경기는 전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기대를 했는데요

(현지 포럼 또한 그랬고)

 

의외로 유벤투스 홈에서 선전을 해서 다음 라운드 진출에 청신호가 켜진 토트넘이였는데 말이죠

 

아쉽게 지고 말았는데 이 경기에서 큰 활약을 펼치면서 MOTD의 이안라이트도 굉장한 칭찬을 합니다.

 



이안라이트가 극찬한 손흥민.mov

 

사실 저는 월드컵을 기대하지 않고 있는데요

(선발진에 또 중국과 일본리그 선수들이 껴있거나 아니다 싶은 고대라인이 많다면 말이죠)

 

기성용도 폼을 많이 끌어올리긴 했지만 그는 분위기 자체를 뒤바꾸기는 무리수가 있는 주장이고

손흥민은 시즌 초에는 잘하긴 하지만 그 또한 분위기를 바꾸는건 불가능해보이는 선수였습니다만..

 

 

현재의 손흥민과 시즌초의 손흥민은 아예 다른 선수라고 봐도 무방한지라

조금 기대가 되긴 합니다.

 



 

그의 활약상을 잘 보여준 영상.mov

 

요즘 손흥민은 빠른 치달과 양발을 무기로 하던 분데스리가나 토트넘 초기와는 많이 달라졌습니다.

 

사실 함부르크 시절에는 역습을 토대로한 치달이 주 무기였고

레버쿠젠 시절에는 하프라인과 1선 바로 밑에서의 경기 조율을 주로 했었고

토트넘 시절에는 라인 자체를 많이 올리는 지라 조금 메짤라와 1선 바로 밑에서 플레이를 했습니다.

 

그러니까 그가 활동하는 지역자체가 많이 당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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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유벤투스 경기때의 히트맵입니다. 주로 유벤투스 오른쪽 모서리

즉 왼쪽 윙포 자리에서 두각을 나타냈습니다.

 

 

처음에는 역습이 주인 함부르크나 레버쿠젠에서의 플레이스타일을 그대로 토트넘에 와서도 하려다 보니 힘들었던거 같습니다.

 

포치의 토트넘은 분데스리가 팀과는 달리 토탈사커에 기반한 압박이 주 전술인 팀이기때문이죠

 

달릴만한 공간이 도통 나질 않는게 가장 큰 이유 였죠

 

그러면 결국 공간을 만들어야 하는데 그 공간을 만드는 작업이 쉬운게 아니라서…

결국 동료와의 원투패스 혹은 빈 공간을 찾아가는게 가장 큰데

 

요즘 손흥민은 우너투도 그렇고 빈 공간도 잘 보고 적절한 타이밍에 패스도 잘 주는 지라

 

상대 수비가 상대하기 쉬운건 아닌거 같습니다.

 

가뜩이나 양발이라 어느 한쪽만 막아서 될게 아니기때문입니다.

(주로 오른발 잡이가 왼쪽에 선다면 오른쪽 슛 각도만 잡아주면 되기때문입니다.

수비수 왼쪽 각은 키퍼에게 맡기구요

다만 앙리 같은 경우에는 앙리존에서 크게 감아서 상대의 왼쪽 골대를 맞춰서 넣는 기가 막힌 슛을 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저라나 문제는 그가 월드컵때도 저 자리 언저리에만 있을 수 있는가 입니다.

 

공을 연결해줄 떠오르는 선수는 그나마 기성용

(요즘엔 좌우로 크게 벌려주는 패스는 안하는듯하지만..)

 

공들고 가줄 만한 선수가 음 안보이네요…

 

 

 

그래도 선전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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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이주의 화제의 경기인 맨유 vs  리버풀이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화끈한 리버풀의 화력쇼를 펼쳐지길 바랬는데…

 

래시포드의 2골에 힘입어 맨유가 이겼습니다.

 

 

이 경기의 가장 중요한 장면이라면 아무래도 루카쿠 vs 로브렌이였습니다.

 

피지컬 괴물 루카쿠를 로브렌 혼자 상대한다는게 처음부터 이상했었습니다.

 

적어도 엠레 찬도 같이 경합을 해주거나 세컨 볼에 관여를 했어야 하는데

로브렌의 똥고집 덕분에 경기를 말아먹었다고 생각합니다.

 

하다 안되면 반다이크랑 바꾸던가 해야지…

 

뻔히 루카쿠가 로브렌에게 다가가는게 보이고 또 그쪽으로 골킥을 하는게 번이는데

버거우면 합동수비를 해야지…

 

 

맨유 감독인 무리뉴는 아예 타켓을 둘로 정하고 경기에 임했는데 말이죠

 

Mourinho explains which two players Man United targeted


http://www.football365.com/news/mourinho-explains-which-two-players-man-united-targeted
Mourinho explains which two players Man United targeted

리버풀은 키퍼와 함께 중앙미드필더의 수급도 시급해 보입니다.

오늘 저녁에는 아스날이 경기를 펼치는데 과연 벵감독이 어떤 퍼포먼스를 낼지 기대하며 이주의 해외축구 소식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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