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잇소


[전체보기] [해외축구] 탑 클럽들의 겨울이적 시장 정리

2018.02.04
우선 라리가부터정리해드리겠습니다.

 

첫번째 클럽은 레알마드리드입니다.

그들은 영입도 방출도 없었습니다.

감독인 지네딘 지단은 그들의 선수를 믿는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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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위 레반테에게 덜미를 잡혔습니다.

 

덕분에 레알은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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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로써 챔스권 진입도 애매한 상황입니다.

 

매번 같은 스쿼드에 같은 교체 타이밍으로 2년간 꾸려왔으니…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보여지는데 오히려 변화 없이 그냥 가네요

 

바르셀로나는

 

IN – 예리미나 / 필리페 쿠티뉴

OUT – 헤라르드 데울로페우 (왓포드 시즌말까지 임대) / 마스체라노 (계약 종료 후 중국 이적)

 

이니예스타 후계자로 쿠티뉴 영입

마스체라노의 구멍을 메꿔줄 예리미나 영입

 

나간선수 만큼 알차게 잘 채웠다고 보여집니다.

 

AT마드리드

IN – 디에고 코스타

OUT – 없음

 

부족한 공격력을 디에고 코스타로 메꾸는 모습입니다만…

그래도 여전히 부족한 공격력입니다.

게다가 내년에는 그리즈만을 지를려고 벼르는 팀들도 많구요

시메오네는 인터밀란 감독을 해보고 싶다는 이야기도 종종하고 있어서 감독과 선수 둘다 잃을 수도 있겠습니다

 

그 외의 팀들은 딱히 관심들이 없을거 같아서…

 

분데스리가는 큰건이 없어서 넘어가겠습니다.
여기도 라리가 만큼이나 부의 재분배가 이뤄지지 않아서…

 

 

중요한건 역시 돈으로 승부 보는 EPL 입니다.

 

맨시티는 산체스 / 프레드 / 죠니에반스 등을 놓고 저울질하다가

 

아이메릭 라포르테를 영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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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자가_그남자_모든시티팬들의가슴에못을박았던..

 

사실 그는 지지난 여름에 이적하려고 했고 오피셜 전날에 딜을 다 틀어버리고 빌바오에 남았던 사람입니다.

 

올해 겨울에 펩이 원해서 다시 영입을 한 케이스인데요

펩이 원한만큼 퀄리티가 후덜덜했습니다.

 



 

단 45분 훈련하고 이런 중장거리 패스를 쭉쭉 뽑아내고 수비력도 발군인데다가 희귀성 넘치는 왼발잡이라 장래가 기대가 됩니다.

 

사실 산체스를 데려오려했으나 내부적으로 최고 주급의 상한선은 아구에로와 케빈 데브라이너라는 방침때문에 이적 불가 판정이 나왔고 그는 맨유로 갔습니다.

 

라포르테 바이아웃을 지르면서(57m파운드)  자금이 부족한 시티는 프레드 딜을 여름으로 넘겼습니다.

 

이제 수비 스쿼드는 한층 두꺼워 졌으나 실바와 제수스 사네 세명이 빠진 공격진은 약간 버거워 보이기도 합니다.

 

사실 1월 중순부터 마레즈에 대한 딜이 있었는데 레스터는 이 딜을 거부하면서 이적시장 종료까지 버팁니다.

(40m -> 50m -> 96m으로 비드금액을 점차 올려갔습니다.)

 

덕분에 마레즈는 훈련 불참에 들어갔고 (재계약시 좋은 오퍼가 오면 보내준다고 했답니다.  2주이상 남은 이적시장이고 좋은 오퍼가 왔는데도 순차적으로 금액을 올리면서 마레즈를 보내길 거부했던 레스터 시티입니다.)

 

2주면 충분히 대체자를 구할 시간이 있었는데 마레즈 이적을 거부했고 그 결과 마레즈는 뿔난듯해보입니다.

 

 

시티는 마레즈를 원했으나 금액이 높아서 철수 했고 여름에 레버쿠젠의 레온 베일리를 탑 타겟으로 두었습니다.

 

토트넘은 PSG에서 루카스 모우라를 데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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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에서 네이마르와 음바페에 밀려서 쩌리 취급 받고 FFP를 위해서 게데스와 더불어서 매각 1순위 선수를 토트넘이 데려왔습니다.

 

잘하는 선수지만 월드클래스라고 하기엔 뭔가 부족한 면도 있지만… 포체티노가 잘 키우리라 봅니다.

(아직 그런 포텐은 존재하는듯합니다.)

 

사실 아시안게임에서 1위를 하지 못하면 손흥민은 군대를 가야 하는 상황이고

에릭 라멜라 또한 지인의 사망으로 인해서 멘탈이 나가서 공격자원이 시원찮은데 모우라를 싸게 잘 데려온듯해보입니다.

 

맨유는 주급때문에 포기한 산체스를 데려왔습니다.

문제는 산체스 주급인건데… 이미 벌써부터 포그바의 에이전트인 라이올라는 포그바의 재계약을 예고하는 듯한 인터뷰를 했습니다만…

 

얼마전 토트넘과의 경기에서 개판을 치면서 선발제외까지 당하는 수모를 겪었습니다.

 

산체스가 영입됐지만 린가드를 제외하고 뛰지않는 맨유 선수들이라 딱히 기대가 되진 않습니다.

무리뉴의 전술 또한 진보가 없어서… 2위를 수성하고 있는게 신기할 따름입니다.
(강팀에게 내리 지는데도 말이죠)

 

에버튼은 아스날에 오바메양이 영입되면서 월드컵을 위해서 에버튼으로 이적했구요

 

에버튼의 로스 바클리는 첼시로 이적했습니다.

첼시도 중앙 싸움에 약간은 숨통이 트이겠으나 기본적으로 수비라인이 문제라서…

 

리버풀은 버질반다이크를 세계 최고 이적료를 주고 영입했습니다.

(하지만 키퍼 덕분에… 그 혼자로는 힘들듯합니다)

 

이번 겨울 이적시장의 핫한 스토리는

 

첼시 / 아스날 / 도르트문트였습니다.

 

첼시는 헤더를 잘 따는 선수를 원했고 (일명 뚝배기)

 

아스날은 오바메양을 원했으며

 

도르트문트는 오바메양의 딜에 지루를 넣길 원했습니다.

 

하지만 지루는 아내 덕분에 런던을 떠나는걸 거부했고 이 딜이 무산이 될뻔 했는데

돌문의 감독이 지루 대신에 바츄아이를 원하면서 딜에 진전이 있었습니다.

 

그 결과

 

도르트문트는 바츄아이를 손에 넣었으며

아스날은 오바메양과 산체스를 보내고 므키타리안을 얻었고

첼시는 지루를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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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키타리안을 얻은 아스날… 그는 EPL적응 실패라는 오명을 씻을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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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토록 원하던 오바메양을 손에 넣은 벵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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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배기 장인을 원하더니 30줄 넘은 선수의 다년계약까지 해가면서 얻은 지루는 과연 얼마나 할것인가?

(첼시는 30살이 넘은 선수에게는 1년단위 계약만 하기로 유명합니다.)

 

이적 시장후 첫 라운드에서는 아스날과 도르트문트가 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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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츄아이가 영입되자마자 2골을 몰아넣으며 퀼른을 3:2로 눌렀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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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또한 므키타리안의 어시스트 헤트르릭과 오바메양의 데뷔골에 힘입어서 에버튼을 5-1로 가볍게 제압했습니다.

 

 

첼시는 지루를 벤치에 앉혔습니다.

콘테의 특성상 한 2주정도는 적응기로 볼거 같습니다.

 

 

이번 결과만 놓고 보자면 아스날의 개 이득이라 할수 있겠으나

그건 화려한 공격진에 가려진 미드필더와 수비수문제를 이야기 안할 수가 없습니다.

 

잘하나 못하나 나오는 이워비 / 쟈카 / 베예린 덕분에 저쪽은 항상 말썽이고

 

쟈카의 다혈질 및 전진패스 능력 -120% 덕분에 빌드업은 안되고

램지는 미드필더가 박스 안까지 들어가서 부비적 거리고 있으니 그 뒷공간 즉 센터서클 부근은 쟈카 혼자 다 커버 쳐야 하고

베예린도 (요즘은 그닥 특징이 없어보이는데 발도 평범하고)  풀백이라는걸 망각하고 집나가기 일쑤

몬레알은 폼이 완전 떨어졌고

코시엘니와 메르테자커 또한 폼이 개판

체흐도 요샌 그다지…

 

아스날은 공격은 좋아진거 같은데 수비가 개판이라… 리버풀과 비슷하게 압박으로 뒷공간을 커버해야할거 같습니다.

 

(그러다 번리나 레스터한테 철퇴 맞는…경기가…)

 

 

현재로써는 분데스리가는 뮌헨 라리가는 바르셀로나 EPL은 맨시티가 이미 우승을 확정지어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구요

 

남은 변수는 부상과 챔피언스리그 일듯 해보입니다.

 

하지만 저 3팀 모두 2위와는 승점차가 커서 어지간히 스쿼드에 빵꾸나는거 아니면 우승을 하리라 생각됩니다.

 

 

이상으로 겨울이적시장 정리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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