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잇소


[전체보기] [HAN차장의 덕력충만 리뷰] Remeber Me… [코코]

2018.02.03
저는 음악을 좋아합니다.

특히 헤비메탈 장르를 좋아하죠.

이래저래 스트레스 받을때면, 다음날 아침에 후회하게되는 술보다는

음악을 들으며 스트레스를 풀곤합니다.

뭐, 스트레스를 받던 안받던 저에겐 음악이 삶의 한부분이죠.

요즘은 ‘Slipkont’ 의 노래들을 자주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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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포스가 장난이 아니다)





내친김에 요즘 차세대때문에 스트레스도 많이 받는데, 최고로..;; 자주 듣는 곡 하나..

Slipknot 이 부르는 ‘People = Shit !’ 입니다.

 

 

 


(이 라이브영상을 끝까지 보실 분은 없다고 생각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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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설하고,


영화와 음악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


BGM으로 깔리는 음악에 영화의 분위기가 달라지고, 더 집중하게 되며, 스토리는 기억이 안나더라도 음악은 기억나기도 하는 경우가 있지요.


거기에 더 나아가 음악이 주제가 되는 영화들도 꽤나 많구요.


이번에 본 영화가 꿈과 가족애가 주제인 영화인데,


꿈의 대상이 바로 ‘음악’입니다. (그래서 앞에서 음악에 대한 썰을 풀었…)


…..요즘 가족과 함께 많이 보셨을, 영화 ‘코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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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언크리치’감독, ‘안소니 곤잘레스’, ‘가엘 가르시아 베르날’, ‘벤자민 브렛’,’알라나 우바치’ 목소리 출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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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언크리치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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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니 곤잘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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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엘 가르시아 베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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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 브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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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나 우바치)




‘음악’의 ‘음’자도 꺼내지 못하게 하는 수제 신발제작을 가업으로 하는 집안에 뮤지션을 꿈꾸는 소년 ‘미구엘’은


전설적인 가수 ‘에르네스토’의 기타에 손을 댔다가 ‘사후세계’로 들어가게 됩니다.


‘미구엘’은 사후세계에서 ‘헥터’를 만나게 되고,


자신의 꿈과 현실세계로의 귀환, 가족들과의 갈등속에서 사후세계에서의 여정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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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 픽사의 애니메이션입니다.


다들 예상하시겠지만, ‘디즈니 = 가족♥’ 이죠.(위의 People = Shit! 와 비교되죠..;;;)


권선징악과 사랑과 가족애를 강조하는 디즈니,


이번 애니메이션도 보면 각이 바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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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가 배경이고,


‘멕시코’ 음악이 나오며,


‘멕시코’의  ‘죽은자들의 날’ 명절에 벌어지는 이 일련의 소동들은 우리가 잘 모르는 그들의 문화나 가족성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소재와 시도들은 아주 좋은것 같습니다.


나중에 우리나라를 소재로 한 애니메이션이 나오지 않을까요..



이 영화에서의 ‘사후세계’는 어둡지 않습니다.


아주 밝고 유쾌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색찬란한 색감과 다양한 상상력으로 ‘사후세계’를 표현해 냈습니다.



어느나라나 ‘꿈’과 ‘사랑’, ‘가족애’에 대한 부분은 부연설명 없이도 만국공통 받아들이는 코드이지요.


이러한 것들은 디즈니영화들을 보면 참 많이 나옵니다.


마블이 디즈니에 인수된 후, 사람들은 마블히어로영화에 꿈과 사랑이 넘치는 작품이 나올까봐 걱정하고 있습니다만, 두고 봐야겠죠..;;



애니메이션은 아이들만 본다는 공식이 깨진지는 꽤 오래되었습니다만,


성인들이 보기에도 ‘꿈’과 ‘가족애’ 뿐만 아니라, 이 영화에서 그려진 ‘사후세계’와 ‘어떠한 사람으로 기억에 남아야 할 것인가’에 대한 생각을 하게 만드는 영화입니다.



디즈니 애니메이션은 항상 평타이상은 나오잖아요. 후회 안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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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것이 끝난 줄 알았던 사후세계에서, 정말 마지막으로 모든것이 끝나게 될 수도 있다는 다소 상상치 못하게 되는 설정에,


그렇게 되는 이유가 바로 ‘그 누구도 기억하지 못하는, 잊혀지는 것’이라는 독특함이 매우 신선함으로 다가왔습니다.


감동스럽고, 재미있었던 영화입니다. 아이들과 보기에도 딱이구요.


영화의 끝무렵, 이 영화의 OST인  ‘Remeber Me’ 가 흐를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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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를 소중히, 열심히 살고,


남을 대할 때 진실되게, 진정으로, 편견없는 마음으로 대한다면.


그 누군가에게 ‘그 사람, 참 괜찮다’는 말을 들을날이 있겠죠?


그와 더불어 저를 기억해주길 바라면서요..



여러분들도 같은 생각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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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까지만 받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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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분야 헤비메탈,영화,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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