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잇소


[전체보기] [HAN차장의 덕력충만 리뷰] 나는 둥글둥글한 영화닷!.. [토르:라그나로크]

2018.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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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한 토요일 오후, 아이들의 성화에 집에서 영화를 한 편 보기로 했습니다.(난 자고싶단 말이다!)


그래서 고른것이 바로 이 영화.


작년에 많은 분들이 보신 ‘토르 : 라그나로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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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카 와이티티’ 연출, ‘크리스 헴스워스’, ‘톰 히들스턴’, ‘마크 러팔로’, ‘케이트 블란쳇’, ‘테사 톰슨’, ‘제프 골드브럼’, ‘이드리스 엘바’, ‘안소니 홉킨스’ 출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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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카 와이티티’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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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헴스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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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히들스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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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러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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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블란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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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사 톰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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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 골드브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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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리스 엘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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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니 홉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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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와 ‘로키’ 말고도 ‘오딘’에게는 자식이 한명 더 있었으니, 이름은 ‘헬라’요 별명은 ‘죽음의 여신’ 이더라.


‘오딘’이 아스라이 빛으로 화하여 하늘로 올라가니, 그 즉시 죽음의 여신 ‘헬라’가 나타나고,


‘헬라’는 아스가르드로 돌아가 자신의 탐욕을 채우려 하고,


백성을 사랑하는 ‘토르’와 이제는 형에게 당하기만 하는 ‘로키’는 어찌저찌하여 ‘헬라’를 막으러 가는데,


가는길에 커다란 초록색괴물 ‘헐크’를 만나더라..


<토르 : 라그나로크 줄거리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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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유니버스의 한 축을 담당하는 ‘토르’ 시리즈..


기존 토르 1편, 2편은 전체적인 분위기가 그리 밝지 않은, 약간 어두운 톤 이였다면


이번 ‘토르 : 라그나로크’는 굉장히 밝은 느낌의 영화입니다.


모든 연령층을 잘 아우를수 있도록 영화를 둥글둥글하게 잘 만들었습니다.


중간중간에 코믹한 장면, 허를 찌르는 장면등으로 영화가 가볍게 다가옵니다.


적당한 웃음, 적당한 액션, 적당한 떡밥까지.



게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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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크’와 ‘토르’의 투닥투닥 케미는 이미 어벤져스에서 봤지만,


토르 단독무비에서 보게되니 더 재미있는 모양새 입니다.


뭐니뭐니해도 이번 영화에서 눈에 띄는건 매력적인 여성 빌런 ‘헬라’와 ‘발키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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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블란쳇’이 여성빌런 ‘헬라’를 연기한다고 했을때, 잘 어울릴까? 하면서도 멋지겠다! 라고 생각했었죠.


웃으면 한없이 맑아보이는데, 정색하고 인상쓰고 있으면 꽤나 날카롭고 독해보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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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키리’역의 ‘테사 톰슨’.


어디서 본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해서 필모를 찾아보니.


어쩐지.. 영화 ‘크리드’에 주연으로 나온 그녀였군요. 오우. ‘크리드’ 영화 진짜 괜찮습니다.


미드나 영화에서 조연, 단역으로 꽤 출연한 그녀인데. 명작 ‘크리드’에서 인지도를 좀 높이더니,


이번 ‘토르 : 라그나로크’에선 전세계적으로 인지도를 왕창 끌어올렸네요.


올해 개봉할 ‘크리드2’ 에서도 출연한다고 하니 관심갖고 함 봐야겠어요.




그런데 이번 영화에선 저에겐 참 반가운 배우가 한명 출연합니다.


바로 ‘제프 골드브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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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쥬라기공원’의 ‘말콤’박사로 기억하시거나,


‘인디펜던스데이’의 주인공 ‘데이빗’으로 기억하시는 분들이 많으시겠지만.


저는 1986년도 ‘데이빗 크로넨버그’ 감독작품 ‘더 플라이’의 주인공으로 더 기억에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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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맹이 시절에 저 영화보고 진짜 얼마나 놀랐던지.


아직도 저는 ‘제프 골드브럼’ 하면 ‘더 플라이’가 생각납니다.


잘생긴 배우라는 느낌보단, 굉장히 그로테스크한 배우라는 느낌이..


이 분 보면 참 반가워요. 데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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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보고 나서 드는 생각은, 살짝 아쉽다는 점입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공감하실 ‘빌런’의 최후에 대한 부분이 그렇구요.


이 영화의 스토리라인이 기존 헐리우드 영화에서 많이 우려먹는 스토리라인과 똑같아서 입니다.



예를 들어 주인공의 고향에 사건사고가 있고


주인공이 고향으로 가는 도중에 어떤사고가 일어나서 다른장소에 억류당하고,


그곳에서 만난 사람과 힘을 합쳐 탈출, 친구가 되어 함께 고향에 돌아가 사건 해결…



하도 많이 봐서 식상한 이 스토리라인을 이 영화에서도 써먹다니.. 헐리우드도 어쩔 수 없나봅니다.


이렇게 저렇게 많이 포장했어도 큰 스토리라인이 너무 익숙하다보니, 영화의 작은부분들에 재미를 느끼게 되지 큰 스토리에선 그닥 재미를 못느끼게 됩니다.


그래서 요즘은 더욱 더 스토리가 좋은 영화가 더 좋은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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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마블의 영화는 늘 항상 그렇듯 중간 이상은 가기에 믿고 볼만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후한 점수를 받지요.


다음번, 다른 영화에 대한 기대를 갖게 만드는 마블..




그럼 이쯤에서 드는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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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 이노무 자식들아..)




더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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