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잇소


[여행,맛집] 컬드삭과 가나안국수

2017.12.25
토요일과 일요일 내내 집에만 있다가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나들이를 잠시 다녀왔습니다.

바로 얼마전 추계체육대회 장소였던 행주산성 근처의 컬드삭이라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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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드삭은 여기 입니다.

원래는 브런치를 먹을려고 했으나 미리 전화를 해보니 크리스마스 이브와 당일에는 코스요리만 한다고 해서 커피와 조각케잌만을 먹고 나왔습니다.

 

솔직히 이 집은 약간 가격이 높습니다.

아메리카노 한잔에 8천원이니까 말이죠…

 

인테리어와 위치는 좋은데 그에 못지 않게 가격또한…

 

그래도 한번쯤 가보고 싶어서 과감하게 도전해봤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이 곳은 세계 3대 요리학교라고 하는 CIA출신이자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 출신의 쉐프가 운영하는 곳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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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 입니다.

 

솔직히 인테리어는 잘해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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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입구 입니다.

 

입구에도 인테리어에 상당히 신경을 쓴 모습이고 둥근 모양의 입구가 인상적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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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는 테라스도 준비됐었고 한강을 보면서 먹을수도 있지만

어제 비가 오고 추워져서 그러긴 힘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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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 근처에 이렇게 큰 트리가 있었고 군데군데 트리로 장식을 많이 하면서 외관 못지 않게 안쪽의 인테리어도 신경을 쓴 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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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과 2층은 커피숍 3층부터는 레스토랑입니다.

 

참고로 커피는 1천원에 리필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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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하게 낙서(?) 도 해주네요

(8천원짜리 아메리카노와 1만원짜리 루이보스 밀크티니…)

 

음 맛은 아… 어… 음… 괜찮습니다. 좋긴한데요 8천원에 선뜻 손이 가긴 힘듭니다.

뭔가 이벤트때나…

 

케잌도 딱히 아… 음

 

근데 가족끼리 혹은 연인끼리 한번쯤 가볼만은 합니다.

 

뷰와 인테리어가 나름 괜찮거든요….

 

저희 부부는 그렇게 주위를 한바퀴 둘러보고

 

나름 괜찮다고 하는 행주산성 국수집으로 향합니다.

 

어디냐구요?

 

바로 이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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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말씀 드리자면 이곳의 국수는 인천 화평동 냉면을 연상시키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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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입니다.

 

최근에 TV에 많이 방영이 됐는지 선전을 해놨습니다.

 

이 근처 맛집들은 대부분 자전거 라이더 분들과 바이크 라이더분들이 자주 들려서 먹고 가는듯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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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국수 리필이라니.. 양도 많던데…

 

그럼 국수의 크기를 한번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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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반찬 그릇의 크기로 아마 가늠하실수 있으실겁니다.

 

굉장히 크고 양도 많은데 맛도 괜찮은 편입니다.

 

그리고 저렴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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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슨 비빔국수 입니다.

 

 

가격대비 만족할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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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국수의 경우 면발의 식감이 괜찮아서 제 경우에는 잔치 국수보다 나은거 같았습니다.

 

 

이렇게 저희부부는 크리스마스를 마무리하며 하루를 보냈습니다.

 

직원 여러분들도 다들 좋은 크리스마스를 보내셨기를 바라면서

 

미리 새해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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