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잇소


[잡담] 월드컵 조별예선 정리 및 해외축구 정리

2017.12.11

월드컵 조별예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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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만 보겠습니다

일단 1위는 시작도 하기전에 확정입니다.

 

누구나 예상 가능한 디펜딩 챔피언 독일입니다.

 

솔직히 U-23이랑 우리나라 국대랑 붙어도 우리나라가 이긴다에 걸수가 없을거 같습니다.

 

월드컵에서 우리나라 언론은 현실적으로 1승 상대는 스웨덴이라고 할겁니다.

 

그러나 스웨덴의 유럽 대항전 기록을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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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 조는 프랑스가 그냥 1위한다고 보고 갔고 그러했습니다.

나머지 한자리는 스웨덴 네덜란드 불가리아가 한자리를 놓고 싸웠는데 예상외로 스웨덴이 올라갔습니다.

 

그리곤 플레이오프에서 이탈리아를 1차전 1:0 승리 2차전 0:0으로 이기면서 월드컵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물론 이 시기에 이탈리아 감독은 반드시 이겨야 하는 2차전에 잘나가는 나폴리의 인시녜를 투입하는게 아니라 가투소 (성질 사나운 박스투박스) 를 투입하는등 기행을 펼친것도 있지만

어쨋든 이탈리아를 꺽고 올라온 만큼

 

즐라탄 없는 스웨덴이라고 얕보다간 큰코 다칠겁니다.

 

그 다음으로는 멕시코 입니다.

 

얼마전 평가전에서 멕시코랑 비겼는지 이겼는지 기억은 안나는데…

그때의 그 멕시코와 월드컵의 멕시코가 같다고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하지만 뒤를 안돌아보는 화끈한 공격을 어떻게 잘 막고 카운터를 때리면

(아 근데 발 빠른 선수가 없……… 그나마 요즘 물오른 손흥민? )

이기거나 비기는게 가능해 보입니다.

 

현실적으로 1승을 바라긴 무립니다. 어떻게 1패 2무를 해서 득실을 따져야 하는데

음 독일한테 최소 한 4골을 먹힐듯한

(자동문이라 불리는 김영권이 중앙수비로 나오면 뭐 답 없구요)

 

현실적으로 3경기 치루면서 잘하면 2골 정도 넣고 한 최소 7골을 먹힐듯한 포스가 현 국대입니다.

 

따끈따끈한 핫 소식 챔피언스리그 16강 대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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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제가 응원하는 맨시티는 전 우주의 기운이 모였는지 바젤과 경기를 합니다.


손흥민이 있는 토트넘은 유벤투스랑 하는데 팬들은 유벤투스의 원정이 노란색 옷이라서


손흥민의 양봉업자 모드가 발동할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손흥민이 유독 도르트문트만 만나면 잘해서 붙은 별명입니다.)


맨유는 세비야를 만났구요 그나마 다행이네요


라이벌이지만 잘 해서 8강 이상 올라갔으면 합니다.


첼시는 바르샤를 만났습니다.


그나마 다행? 이랄까요? 바르샤가 팀이 개판이라서


(근데 첼시도 개판… 인간적으로)


그래도 메시가 있는 바르샤에 손을 들어줍니다.


세기의 매치가 성사 됐습니다.


디펜딩 챔피언인 레알과 돈 쓰는거라면 서러운 파리가 만났습니다.


워후~


개인적으로는 감독들의 니가 짤려라 더비 같습니다.


이 경기를 지는 감독은 짤릴지도 모르겠습니다.


(일단 챔스 16강 탈락이니…)


지단 감독은 그려러니 해도 에메리는 120% 해고라고 생각합니다.


(리그는 기본으로 1등했어야 하고 챔스 먹으라고 쓴 돈이 얼만데…)


더비로 핫한 EP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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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만 보는것도 힘들어서 이번주는 EPL만 하겠습니다.


대신 밀린 월드컵과 따끈한 챔스 소식을 전해 드리니… 양해 바랍니다.


첼시가 웨스트햄에게 철퇴를 맞았습니다.


문제는 맞은건 맞은건데 돌려주지 못했습니다.


첼시 정도 클래스라면 10백을 뚫어야 하는데 뚫을 선수가 없습니다.


날고기는 아자르라고 해도 공간이 생겨야 하는데 선수들이 발이 멈춰서 움직이질 않으면서


공간이 생기질 않습니다.


그러더니 결국 철퇴를 맞고 KO당했습니다.


토트넘은 손흥민의 대 활약에 힘입어서 스토크를 5:1로 대파 했습니다.


이쯤되면 포체티노 감독도 손흥민을 서브로 쓰는게 아니고 선발 기용을 해야하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라멜라에 그만 정 쏟고…)


알리도 부진하고 케인은 골을 넣고는 있지만 하… 모랄까 레알전에서 모든 기력을 쏟아부은 느낌입니다.


 아스날은 소튼전을 맞아서… 이건 뭐 경기력이 폭망입니다.


첼시는 플레이 메이커가 없어서 번뜩이는 패스가 안나오는데


이쪽은 외질이라는 킬패스 능력을 지닌 공미가 있는데 선수들이 뛰질 않습니다.


다들 제자리…. 그러니 소튼이 한골 넣고 10백을 하는데 부실수가 없고 결국은 지루 뚝배기로 겨우 위기를 모면합니다.


기대를 모은 맨더비 하지만 경기후에 초라한 어느 팀


올해 가장 큰 경기중 하나인 맨더비에서는 팬들도 예측한 그대로


맨유는 수비만 하다가 역습을 전개 했고 60분 전후로 머리만 노리는 플레이를 했습니다.


이에 맨시티는 풀백은 최대한 전진을 자제 하고 (래시포드와 린가드의 속도때문에)


그러다 보니 공격작업이 힘든지라 아구에로 대신 넓은 활동반경을 지닌 제수스를 투입해서


공간을 만들어 보려했지만 득점에는 실패했습니다.


2골다 세트 피스에서 나왔고 (맨시티가 왠일?) 루카쿠는 뭐 거의 3골다 관여했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입니다.


문제는 그 다음입니다. 경기 후 유혈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Manchester United and Manchester City have been asked for observations by the FA after a tunnel altercation at Old Trafford on Sunday.


맨유와 시티는 일요일 OT에서 있었던 터널에서의 사건으로 FA 조사를 받을 것이다.


지금까지 밝혀진 사건의 전모는 이렇습니다.




  1. 맨시티 선수들이 문을 열어놓고 자신들의 락커룸에서 노래하고 춤을 췄음

  2. 인터뷰때문에 지나가던 무리뉴가 Respect 하라고 말함

  3. 포루투갈 리그에서 뛰었던 에델손과 포루투갈어로 마찰일어남

  4. 무리뉴가 넌 누구니? 존중 좀 해라 라고 하면서 사건이 커짐

  5. 보던 루카쿠가 던진 물병에 아르테타 코치 이마에서 피가 났음

  6. 일부 선수들과 코치들이 쌈남

  7. FA 조사


 

뭐 우리 팀한테는 중징계 맨유는 봐주겠죠

 

루카쿠 / 펠라이니 / 포그바 전부 징계 안했는데 이거라고 하겠어요?

 

아니면 최소 둘다 중징계

 

제 생각에는 자신 혹은 팀에게 꽂힐 화살을 돌리기 위해 이런 행동을 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경기 내용적으로는 탈탈 털렸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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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해보면 거의 반이 지나가는 시점에서 맨시티는 아무리 삽질을 해도 챔스는 수성할거 같고

남은 3자리를 맨첼리아토가 싸울꺼 같습니다만…

 

겨울 보강이 어떠냐에 따라 순위에 변동이 있을것으로 예상 되어 집니다.

 

보통 겨울에는 선수보강이 힘든데 (비싸고 매물도 없고…)

여름에 월드컵 특수가 있기때문에 차라리 지금 보강을 하는게 나을 수도 있습니다만…

 

보강할만한 선수들은 월드컵 특수를 앞두고 재계약이나 이적을 자제 하는 모습니다.

 

겨울에 보강을 잘하는 팀이 이번 시즌 우승을 하리라 예상 되어지며

이상으로 이주의 해외축구 정리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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