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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미국 국립공원 여행기를 시작하는, 장진혁과장 인터뷰 (feat. 신성식 과장)

2017.12.01
미국 국립공원 여행을 다녀와 현재 염창동에서 프로젝트 중인 은행SI개발부 장진혁 과장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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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세미티, photo by 장과장

 

 

지금 어떤 업무를하고 계시죠?

장 : KB자산관리 로보어드바이저 프로젝트인데 저와 태겸대리와 웹페이지와 모바일 구축하고 있어요

 

 

태겸

김태겸 대리

 

 

언제 부터 시작됐죠?

이제 한달 지나고 있어요.

 

이전 프로젝트는?

KB리브똑똑요.

 

 

이때 염창동 서무를 맡고 계신 신성식 과장이 (2018년 칼렌다 일로…)왔다가 인터뷰에 잠시 합류했습니다. 

 

 

* 이하 신성식과장 미니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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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혁 과장(좌) 신성식 과장(우)

 

은행 SM2팀이죠?

신 :

 

어떻게 지내세요.

신 : 잘 지내고 있습니다. 구매관리시스템 운영하고 있습니다.

 

사내커플 맞죠?

신 : 아…그런데 와이프는 그만뒀어요.

 

아 몰랐네요.

신 : 시간도 꽤 지났어요.

 

집이 본사 근처에 있죠?

신 : 예 그런데 애가 둘이라 이사 생각하고 있어요.

 

경의선 숲길도 있고 좋지 않아요?

신 : 예 저희가 거주하면서 주변일대가 좋아져서 고민도 했는데 주거공간이 좁아져서 이사하려고요.

 

직원들 많이 만날것 같아요.

신 : 예…가족과 외식하다가도 만나고^^

 

구매관리시스템은 어떤 업무죠? 얼마전 공개토론에 올라온 것과 비슷한가요?

신 : 아 그건 아니고요. 그건 재물조사죠.

 

연동은 되겠네요?

신 : 직접적인 연관은 없는데 밀접한 관계가 있긴 합니다. IT시설공사 부터 IT자산… 그외 KB에서 구매하는 모든 것들이 해당되요. 계약, 입찰, 구매 추진부터 납품 검색까지 전과정을 관리하는 부서예요.

 

전국 지점까지 모두죠?

신 : 예

 

장 : 제가 신한에서 하던일과 비슷한것 같아요. 전 자원관리를 했거든요. 동산, 부동산, 계약을 했죠.

신 : 예 맞습니다. 자산관리.

장 : 자원관리.

 

하하하

 

장 : 용어가 비슷한데 신한은 주로 고객자산관리 은행은 자원관리 나눠서 사용했어요.

 

신 : KB는 자산이라고 하고요. 자산관리내에 구매나 여러가지 계약들이 포함되었다가 차세대때 구매관리에서 자산관리가 분리되었습니다.

 

그럼 팀에 우리직원이 몇 명이죠?

 

신 : 저는 혼자고요 리스크 경영지원팀에 몇 분 계시죠. 이성수실장, 이영진실장, 김정식 대리, 이선웅대리, 은종욱대리…

 

대리님들은 이름이 생소한데 경력으로 입사하셨나요?

신 :  예, 이선웅대리는 8월에 들어왔고 은종욱대리는 1,2년 된 것 같습니다.

 

 

지금 서무 맡고 계시죠?

신 :  예

 

장 : 아 이름 언제 봤나했더니 야식먹을때 장부에서 봤네요.

신 :  예^^

 

잘 됐네요. 성식과장은 올라가야 하니 만난것도 인연인데 사진이나 한 번 찍으시죠.

신 :  죄송합니다. CM이 있어서 먼저 올라가보겠습니다.

 

 

 

 

다시 장과장의 인터뷰로 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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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리브똑똑프로젝트’는 개발기간이 얼마나 됐죠?

4달요.

 

리브똑똑도 엔진이 스타톡과 같죠?

예 샌드버드 엔진쓰고 있어요. 대화형 뱅킹 플랫폼을 표방하는 플랫폼인데요.

 

채팅으로 뱅킹을 한다는 이야기죠?



 

거기에서 어떤 파트를 맡았죠?

챗봇을 전담했습니다.

 

혼자?

예 자바로 개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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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된 단어만 사용하는거죠?

예 유사어도 안되고요. 송금, 예금, 카드, 보험에 예상되는 단어를 다 넣은거죠. 오타까지.

 

그 프로젝트가 끝나고

예 철수가 추석연휴 전날 이루어졌어요. 본사에 들어오자마자 인사하고 다음날 연휴가 시작된거죠. 시기가 딱 맞았어요. 그리고 집에가서 준비하고 다음날 공항으로 갔죠. 그리고 연휴에 휴가 붙여서 쉬고 다음날 여기로 출근하자마자 점심먹고 염창동으로 투입된거죠.

 

자 그럼 자연스럽게 여행이야기를 해볼까요 어디어디 다닌거죠?

LA로 IN해서  미국의 4개주를 렌트해서 다녔어요. 우선 캘리포니아주 세콰이어국립공원 – 요세미티국립공원 – 네바다 – 라스베가스 – 유타 – 아리조나 그리고 다시 캘리포니아로 돌아오는 일정이었어요. 14일동안 다녔는데 태어나서 그렇게 운전 많이 한 건 이번이 처음이예요. 거의 5000km를 운전했어요.

 

하루마다 부산까지를 운전하면서 다닌 거네요. 국립공원을 몇 곳이나 간거죠?

국립공원만 10개 주립공원 1개…총 12개 공원을 여행했어요.

 

가장 기억에 남는 곳은?

사실 국립공원을 하루만에 본다는건 말이 안되거든요.  주요포인트만 본 건데 그래도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아치스 국립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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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주?

그렇죠. 유타 자동차 번호판에 있는 델리게이트 아치. 와이프가 컨디션이 안좋았는데 한시간 반 이상 걸어가서 봤어요. 세계에서 두번째로 큰 아치인가 그래요. 딱 보고 아! 괜히 번호판에 있는게 아니구나… 느꼈죠.

 

하이라이트를 좀 들려주세요.

모뉴먼트 밸리…에서

 

아 그 풍경은 유명하잖아요.

그 안에 호텔에서 숙박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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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하기 힘들텐데…

쉽지 않죠. 그런데 운이 좋았어요. 뷰호텔에서 만든 산장이 뷰케빈이라고 있거든요.

불빛이 하나 없는 지역에 밤이 되니 하늘의 은하수가 너무 근사한거예요. 평생 처음으로 은하수를 봤거든요. 그게 너무 인상적이었어요. 와이프랑 밖에가서 한 시간을 차안에서 보고 들어왔어요.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별, 은하수…젊을때는 그다지 관심없는 것들이 인상적으로 다가온 여행이었어요.

그리고 데스벨리도 좋았어요. 날씨도 선선하고 단테스뷰라고 해발 2,000미터 올라가는데요. 보기만 해도 뷰가 좋더라고요.

세콰이어국립공원도 좋았어요. 사실 이곳 때문에 이 여행을 계획한 건데 세상에서 제일 큰 나무가 제너럴샤먼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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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세미티도 포함되어 있었잖아요? 마리포사 글로브에도 나무는 있는데 굳이 거기까지…

같은 종의 나무예요. 자이언트세콰이어  이곳이 미국에서 두번째로 국립공원이 된 곳이예요. 제너럴 샤먼을 보러갔는데 가보니 더 멋있는 나무들이 많더라고요.

너무 좋았어요. 다시 가고 싶어요

 

다잇소에 연재를 해주실거죠?

 

예 그러겠습니다.

 

프로젝트중이라  힘들겠지만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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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과장의 여행이야기는 매주 월요일 소개될 예정입니다.

첫 편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http://daitso.kds.co.kr/66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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