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잇소


[취미,문화] 저물어 가는 팀과 떠오르는 팀들

2017.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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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빌딩 시점이 온 라리가 팀들



라리가 팀들은 그들의 전성기 시점의 선수들이 노쇠화가 되어 감에 따라서 리빌딩을 준비해야하는 시점에 도달 했습니다.



이제는 라리가를 대변하는 팀을 3팀으로 꼽을 수 있는데요


바로
1. AT마드리드 (이하 꼬마)


2. 바르셀로나


3. 레알 마드리드



이 세 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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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라인은 그나마 괜찮습니다 아직 버틸만 합니다.



문제는 중앙입니다. 29살 밖에 안된 라키티치의 급격한 기량 하락


33살인 인혜


이번엔 뭐 골을 넣다고는 하나 (거의 줏어먹…은) 이미 지난 시즌부터 급격한 하락을 보이는 루이스 수아레즈


( 이번 시즌 지나고 꼬마의 그리즈만으로 대체 될거 같은데 과연 누가 사갈지?)


메시는 30살 넘어도 메시 입니다. 체력만 관리 잘하면 30대 중반에는 중앙 미드필더로 뛰어도 넘사벽일듯합니다.


중앙과 포워드 라인의 나이가 많아서 허덕이는데 바르샤 보드진은 여유만만입니다.

이러다 메시가 팀을 탈출할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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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수비 백4 라인중 고딘 31 후안프란 32


미드필더 가비 32


포워드 가메이로 30



진짜 이 스쿼드로 성적을 내는 시메오네가 신기하네요


이러니 공격 축구를 하고 싶어도 하기가 힘들죠


전통적으로 공격수를 잘키우는 꼬마인데 이번에 그리즈만이 바르샤 / 파리 / 맨유 링크가 나고 있는 가운데


나가는게 거의 확실시 되는데 누굴 사올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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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 안나오는 알제리 향우회와 BBC 라인




챔스 2회 우승한 지단 감독도 자리가 위태위태해진 지금의 레알 마드리드 입니다.


그 중심에는 BBC라인과 호날두가 있는데요



베일은 복귀 8일만에 또 부상 (근데 재계약으로 인해 주급은 어마무시)


연계왕 벤제마에서 연계만 하는 벤제마로 변신한 골 못넣는 공격수 벤제마 (이 친구는 지단과 같은 알제리 출신이라… 알제리 향우회라 불리며 재계약 성공)


골무원 호날두에서 이제는 민폐로 바뀐 우리 중반두


원래도 안뛰지만 더 안뛰는데다가 이젠 가속도 느린 날두가 됐습니다.


(32살의 후안프란과 같이 뛰었는데 따라 잡힌…날두횽 ㅠㅠ)


BBC가 현재까지 4골인데 바르샤의 파울리뉴라는 미드필더 혼자 4골을 넣고 있습니다.



저 3명과 모드리치 크루스가 가져가는 주급이 왠만한 팀 주급과 맞먹을 겁니다.



이렇듯 라리가 팀들 리빌딩 시점이 되면서 그들의 독주도 한풀 꺽이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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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데스리가 그 자체인 바이언



안첼로티가 경질되고 하인케스가 재 선임되면서 다시 폼을 찾고 있는 바이언 뮌헨입니다.



이제는 풀타임을 뛰기 힘들기때문에 승부욕 있는 교체 자원을 사달라고 한 레반도프스키는


멀티골을 넣었네요



근데 사실 분데스리가에서 바이언한테 견줄만한 팀은



RB라이프치히


도르트문트  정도인데


(레버쿠젠은 요새 하락세가 뚜렷해서..)



구자철의 아우크스부르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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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유율 7:3에서 밀리면서 헤더와 드리블을 제외하곤 전부 밀렸습니다,


한마디로 가패 (가둬놓고 팼다의 준말 자매품 : 가패삼기 (가둬놓고 패면 삼대영은 기본))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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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현질이 최고 



EPL을 보면 역시 현질이 최고라는걸 느낄수 있습니다.



최근 명장들의 유입이 많아지면서 다양한 전술과 다양한 전략들이 나오고


그걸 선수들이 흡수하면서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고 있습니다.



특히


맨체스터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토트넘


리버풀



이 4팀의 상승세는 무섭습니다.


(아스날은 이제 가망이…)



금주의 주요 경기는



북런던 더비가 되겠습니다 (아스날 vs 토트넘)



이 경기는 경기 전부터 감독들의 설왕설래로 말이 많았는데요


A매치 이후로 컨디션 조절에 실패한 토트넘이 아스날에게 무기력하게 졌습니다.



전 이 경기를 라이브로 시청했는데요..



굳이 중간을 생략하고 공을 탈취하면 모든 공을 케인에게 전달해 줬는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마땅한 드리블러가 없는 것도 이해는 가지만
포체티노 답지 않은 단순함 덕분에 공을 다 짤리고 빌드업이 안되면서 가패 당했다고 보여지구요



2골 다 오심 혹은 논란의 여지는 있으나 내용적으로도 진 경기였다고 보여집니다.



간만에 다득점한 첼시



첼시는 WBA를 만났는데요 역시나 토니 퓰리스 팀은 거친 팀이였습니다.



그래도 모라타 / 아자르가 골고루 활약하면서 WBA를 뚜까 팼습니다.


매번 수비 하다가 지거나 철퇴 한방으로 이기는 패턴에 비해 화끈한 화력을 보여준거 같습니다.




논란의 여지는 있으나 경기력은 여전 하지만 스톤스는 뼈아프다



경기 시작 2분만에 간만에 경기에 나온 콤파니가 사고를 쳤습니다.


사실 그 파울은 팬심을 뺴고도 다이렉트 레드가 맞으나…다행이 엘로 카드에 그쳤습니다.


이 사건 이후로 콤파니는 한동안 실전 경기를 못치뤄도 여전한 클래스를 보여주며 수비진을 이끌었습니다.



다만 전반 20분 가량 스톤스가 뒷쪽 허벅지를 부여잡고 스스로 쓰러지면서 교체 아웃이 됐습니다.


자세한 결과는 나오지 않았으나 감독 피셜로는 6주 정도 걸릴거라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펩시티는 걍 뚜까 팼습니다.


퓨엘 감독이 수비적인 전술 잘 운용했고 팀 컬러가 역습이다보니 조직적으로 잘 움직였으나



맨시티의 짧게 잘라가는 움직임을 바라만 보면서 한골을 먹힌 이후로는 가망이 없어보였습니다.



이렇게 뛰면 퍼지는거 아닌가 하겠지만 잘 보면 시티 선수들은 스프린트와 역습 그리고 오프더볼 움직임을 제외하곤 오히려 상대 팀보다 덜 뛴다고 할 수 있습니다.



즉, 순간 속도를 이용한 스프린트 이외에는 타 팀보다 많이 뛰지 않는 편입니다.


그걸 보완해주는게 패스 입니다.



또한 승부를 70분 이전에 결정을 짓고 나머지 20분은 숨고르기에 들어갑니다.



볼에 대한 소유권을 더욱 늘려가면서 기회가 보이면 순간속도와 패스를 통해 빈틈을 찌르지만


그게 아니다 싶으면 볼 소유를 안정적으로 가져 갑니다.


(이번 시즌 한정으로 에버튼전 이후 시티와 경기하는 팀은 대게 70분 이전에 뚜까 맞고 그로기 상태가 됩니다)



제가 예상하는 맨시티의 패배 시점은 아마도 70분까지 버티는 팀이 나타난다면 이기지 싶습니다.



다른 팀은 80분까지 쌔빠지게 뛰지만 시티는 그전에 승부를 내놓고 이미 숨고르기에 들어가버리니


부상을 제외한 체력 안배는 적절한 로테이션으로 커버가 가능해집니다.



마의 70분을 넘긴다면 오히려 시티 선수들이 초조 불안해지면서 오버페이스를 하게 될겁니다.



이 틈을 잘 노려야 할걸로 보이는데 문제는 현재 시티의 공격력을 버틸 만한 팀은



잘해봐야 꼬마 정도로 보입니다.


미드필더와 공격라인에서 압박과 공을 탈취하는 걸로 따지자면 시티도 이제는 유럽 탑클래스라고 보여집니다.



이게 딜레마긴 한데.. 시티랑 맞다이로 붙어서 압박과 탈압박을 할려면 적어도


현존하는 팀중에서는 그래도 바르샤 / 레알 정도가 치열하게 중앙싸움을 할만하다고 보여집니다.



저도 궁금합니다 시티가 언제 질지…



마지막으로 맨유는 부상자들이 모두 복귀 했습니다.



포그바가 복귀하면서 중앙에서 공이 될게 됐고 그러자 2선이 조금 살아나고 그걸 바탕으로


루카쿠가 날아다녔습니다.



또한 후반에는 부상에서 복귀한 즐라탄이


즐라탄 답게 쉬운걸 어렵게 처리하면서 골을 넣는듯 했으나 실패로 그치고 말았습니다.




12월 10일 경에 맨더비가 있을 예정인데 두 팀다 풀핏은 아니지만 재밌게 치고 박고 싸웠으면 합니다.



이상으로 이주의 해외축구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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