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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맛집] 미러리스 카메라로 담은 미국 서부여행

2017.11.10
 

그랜드티톤국립공원_06

자연을 보호하자는 차원에서 만들어진 ‘국립공원’제도는 미국에서 처음 생겼고 전 세계로 확산되었습니다.

 

그렇다면 미국최초 아니 세계 최초의 국립공원은 어디일까요?


 

 

 

옐로스톤_04

 

바로 무지개빛 간헐천으로 널리 알려진 옐로스톤 국립공원입니다.  추석 연휴를 이용해  LA에서 출발해 솔트레이크시티가 있는 유타주, 아이다호, 와이오밍, 몬타나 등 미 북서부를 다녀왔습니다.

 

 

그래드티톤국립공원_07

 

모처럼의 해외여행이니 좋은 카메라가 필요한데 무거운 DSLR은 부담스러워 미러리스 카메라를 가져갔습니다.

 

 

 

캐논_eos_m6_01

DSLR렌즈보다 작은 사이즈의 미러리스 카메라 캐논 M6입니다.

 

 

 

캐논_eos_m6_02

제 손 크기와 비교해 보시면…

 

 

 

그리피스천문대_09

여행용 카메라는 작고 가벼워야 하지만 화질이나 성능을 포기한다는 이야기는 결코 아닙니다. EOS M6는 성능 또한 DSLR에 비해 결코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미러리스카메라 M6로 기록한 미국서부여행 사진을 일부 공유하겠습니다.

 

옐로스톤_06

 

옐로스톤 국립공원은 10월초이면 문을 닫습니다. 이유는 겨울이기 때문입니다. 같은 계절 샌프란시스코는 반팔을 입고 다니지만 해발 2000미터 이상의 서부북부의 몬타나주는 이미 겨울입니다.

 

 

 

 

 

 

옐로스톤_01

안개도 아니고 구름도 아닙니다. 지구밑바닥 간헐천에서 올라오는 수증기입니다.

 

 

 

옐로스톤_02

한 해에도 장난, 부주의로 인해 용광로 같은 간헐천에 빠져 죽는 사고가 생긴다고 하네요. 조심해야 합니다.

 

 

 

캐논_eos_m6_08

카메라에 표준 단렌즈를 장착한 사진입니다. 렌즈가 바디보다 큰 기이한 사진이 되어버렸네요. 이처럼 마운트를 사용해 DSLR렌즈를 이용할 수도 있으며 보통은 작고 가벼운 미러리스 렌즈를 사용합니다.

 

 

그랜드티톤국립공원_05

이곳은 옐로스톤 국립공원의 부록격인 그랜드 티톤 국립공원입니다.

 

 

그랜드티톤국립공원_03

미국의 알프스라 불리는 그랜드티톤의 거친 봉우리들은 해발 4000미터가 넘습니다. 이 사진을 촬영하기 위해 해발  3,000미터까지 올라

 

 

 

그랜드티톤국립공원_02

간 것은 아니고 망원렌즈로 담았습니다. APS-C 사이즈의 CMOS 센서를 가진 M6는 풀프레임에서 70-200mm으로 사용하는 렌즈를 최대 320mm까지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티톤국립공원_08_m6

그랜드 티톤은 천혜의 자연환경 덕분에 야생동물과 빈번하게 마주칩니다. 이 사진을 촬영하기 위해 곰 가까이 다가

간 것은 아니고 망원렌즈로 50미터 거리에서 담았습니다. 심장이 어찌나 방망이질 하던지… 이 시기의 곰은 겨울잠을 준비하기 위해 많이 먹는다 하니 조심해야 합니다.

 

 

그리피스천문대_06

라라랜드 촬영지 그리피스 천문대입니다. 예전에도 사람이 많이 찾는 곳이었지만 영화개봉 이후 관광객이 많아 차량을 통제하더군요.

 

 

그리피스천문대_01

 

덕분에 걸어올라갔습니다. 이곳은 여름이네요.

 

 

 

 

 

 

LA_02

LA다운타운 시가가 멀리 보입니다.

 

 

그리피스천문대_02

가족과 함께 올라간 덕분에 해가지는 풍경을 천천히 감상하는 여유를 누릴 수 있었습니다.

 

 

 

그리피스천문대_04

사진기는 사야겠는데 무거운건 싫고 큰 부피도 부담스럽다면 미러리스 카메라 어떠신가요?

과하지도 않고 모자라지도 않은 여행용 카메라로써 M6는 다양한 유저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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