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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S소식] [은행 SM2팀]KB스타톡 안드로이드 구축 3인방의 조용한 인터뷰

2017.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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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임천묵, 장영만, 서동준

 

 

먼저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서동준 : 안녕하세요 전 2015년 7월에 경력직으로 입사한 서동준 과장 입니다. 현재 여의도 동관 은행 SM2팀에서 태블릿브랜치 운영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서과장님은 쭉 안드로이드쪽 업무를 해오신건가요?

서 : 주로 입사전에는 통신사쪽 안드로이드 업무를 해왔는데 지금은 웹기반 자바스크립트 쪽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전 직장에서는 통신사 네이티브 개발을 하시다가..?

서 : 예 7년정도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장영만 : 같이 입사하고 같은 부서에 근무하고 있고요. 주로 태블릿 브랜치 안드로이드쪽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저는 회사입사 전에는 카드쪽 네이티브(안드로이드)업무 개발을 해왔고요. 하지만 요즘은 하이브리드가 추세라 J쿼리쪽 업무를 주로 하고 있습니다.

 

임천묵 : 저 역시 앞의 두분과 같이 입사해서 같은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5년정도 안드로이드 네이티브 개발을 했었고요. 요즘은 네이티브 영역이 많지 않아 테블릿브랜치 않에서 해당업무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모두 같이 입사하신건가요?

 : 예 최민복과장, 윤진욱차장, 나길항과장…iOS, 안드로이드 개발자 많은 분들이 그때 들어왔습니다.

 

 

또 세분은 같은 업무를 하고 계신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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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과장

 

우리회사에 안드로이드 업무를 맡고 계신 분들이 얼마나 되나요?

서: 타 사이트는 모르겠고요. 은행에는 동관 2층에 두 세 분, 8층 스타뱅킹쪽에 한 분 계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네이티브앱을 하이브리드로 바꾸는 이유가 아이폰 – 앱스토어 승인 이슈 때문이죠?

장 : 예,  iOS가 앱이 개선되거나 기능 수정이 있을때 마다 승인을 받아야 하고 안드로이드도 승인절차는 없지만 업로드 하고 적용되기 까지 시간이 조금 걸리거든요. 하이브리드로 관리하면 소스적용이 바로바로 되니까 요즘 추세가 그런 것 같습니다.

 

세분을 같이 인터뷰를 한 이유가 이번 스타톡 안드로이드 개발을 세 분이 같이 하셨는데 팀웍이 좋았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개발에 어려운 점은 없었나요?

서 : 디자인 가이드가 애매하게 나와서 -안드로이드는 아이폰과 UI가 좀 다르거든요. – 시행착오가 많았습니다. 스토리보드도 부족하다 보니까 아이폰에서 만들어지는 페이지를 보고 개발을 진행하기도 했어요.

임 : 저희가 받은 값들을 보고 적용하다 보면 값이 안맞으니까요. 안드로이드 자체가 픽셀로 적용할 수 없어요. 화면자체는 안드로이드로 맞춰주셨지만 수치는 아이폰값으로 적용되어 있어서 서로 활용이 어려웠어요.

 

 

1차 프로젝트를 끝낸 시점에서 가장 아쉬운 것은 뭐죠?

 

서 : 와이즈 HR의 기능을 완전히 가져오지 못한게 가장 아쉽습니다. (이 답변은 마지막에 논쟁으로 남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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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리

 

어떤 환경에서 개발을 했나요?

장 : 회사에서 지급받은 노트북으로 집에 세팅을 해놨거든요. 주말이나 퇴근 후에 주로 작업을 했습니다.

 

서: 사실 처음 저희끼리 고민했던게 여기 들어와서 네이티브 개발을 2년이상 안봤거든요. 시간이 조금만 지나도 코드스타일이 바뀌고 다른 api들이 나오고 하거든요. 결국 공백을 채우기 위해 구글링하면서 다시 초보 수준에서 진행했습니다.

 

장 : 이전에는 안드로이드 4 버전에서 개발 했는데 지금은 7버전이니까 아무래도 많이 달랐죠.

 

 

개인적인 질문들 드릴께요. 경력직으로 입사하셨는데 회사생활은 어떠세요?

서: 저희가 입사할때 8명의 동기들이 의지가 많이 되어서 편하게 생활했고 또 장영만, 임천묵 대리와 같은팀에서 일하니까 단합도 잘 되고 좋습니다.

 

회사 분들은 자주 볼 기회가 있나요?

장 : 매일 보는 사람이 동관 8층에 있는 사람들이고 회사 분들은 1년에 한 두 번 보는데 봐도 얼굴을 잘 모르니까…회사는 모르는 분들이 너무 많아요.

 

회사 분들과 만나거나 소통할 기회가 거의 없나요?

서 : 전 이번 스타톡 프로젝트를 하면서 만난 것 빼면 그렇죠.

장: 전 작년에 로보어드바이저라는 학습조직에 옆에 있는 임대리와 함께 활동을 했었습니다.

임 : 저는 나길항과장과 함께 작년에 앱챌린지 활동을 해 보았습니다.

 

 

 

안드로이드3인방_03

 

동호회 활동은 하십니까?

서: 셋 다 스키 동호회 활동중입니다. 그런데 스키를 타러 가 본 적은 없고 연말 회식에 참여했었습니다.

 

스키는 좋아하세요?

장 : 전 보드를 타는데 잘 타는 건 아니고 조심스럽게 내려오는 정도입니다.

서: 결혼 전에는 겨울마다 갔는데 애가 있으니까 지금은 갈 수가 없더라고요.

 

장대리님은 결혼 하셨어요?

장 : 아뇨 미혼입니다.

 

여자친구는?

장 : 노코멘트 해도 되나요?

 

임대리님은?

임 : 저도 미혼입니다. 여자친구는 없습니다.

 

여가는 어떻게 보내세요?

임: 주말은 주로 집에서 보내고 있습니다.  금요일에 들어가면 나오질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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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리

 

 

취미라거나…

임 : 집안에서 할 수 있는 것들이죠…TV보거나  영화를 봅니다.

서 : 임대리 취미를 만들어 주려고 낚시를 데려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두 분 중 누가 낚시를 잘하시는 거죠?

 

장 : 서과장님이 잘합니다.

서 : 잘한다기 보다는 저는 먹을려고 낚시를 하기 때문에 바다 낚시만 즐깁니다. 릴낚시, 찌낚시… 돈이 많지 않아서 방파제 같은데서 적당한 크기 고기를 많이 잡습니다.

 

주로 어디로 가세요.

서 : 충남 홍성이나… 동해로 가면 대포항 같은 곳에 갑니다.

 

잡아서 바로 먹습니까?

서 : 저는 낚시를 사고 그다음에 바로 회칼을 샀어요. 조그만 거라도 잡으면 한 두점은 나오니까…

ㅎㅎㅎ

 

그럼 1박 하나요?

서 : 아뇨 아침에가서 잡아서 바로 먹고 오후에 돌아옵니다. 이번에 같이 가서 장대리가 술 안좋아하니까 운전을 맡길 생각입니다.

 

 

안드로이드3인방_서01

서과장

 

 

장대리님은 취미가?

장 : 전 야구 보는것 좋아합니다. 넥센 팬이고요. 해외여행하면서 경험하는 것 좋아합니다.

임 : 야구라면 저도 좋아합니다. 한화… 그런데 구설수도 많고 성적도 안좋고 하니 잘 안보게 되더라고요.

 

 

서과장님은 취미가…

서 : 지금은 육아에 전념할 시기라… 하지만 총각때는 집에 붙어있는 스타일이 아니라 집에 있다가도 나가서 드라이브 하고 오고 그랬어요.

 

새벽 드라이브가 취미시군요.

서 : 예 새벽에는 길도 안막히고 하니까 음악도 듣고 좋은 것 같아요.

 

우리회사에 비슷한 취미 가지신 분이 있어요. 이전에 인터뷰하신 천창현 차장님도 그렇고…

그런데 실례지만 송강호 닮으신 것 같아요.

서 : 그런이야기 많이 들었어요. 제가 고향이 경북 문경인데 사투리도 쓰고 그러니까 이야기 많이 들었어요.

 

지금 애기가 몇 살인가요?

서 : 세 살입니다.

 

 

장대리님은 해외 여행 좋아하신다고요?

장 : 예 전 군대 전역하고 워킹홀리데이로 일년 정도 호주로 다녀왔고요.

반년은 인도와 말레이시아 싱가폴, 필리핀으로 다녀왔습니다.

 

주로 혼자 다니시나요?

장: 예, 혼자 다니면서 외국 친구들이나 한국친구들 만나고…

 

전역 후 1년 반 정도 호주와 동남아를 다니신건데 어디가 가장 좋았나요?

장 : 인도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안드로이드3인방_장01

장대리

 

 

뭐가 좋았어요?

장 : 인도가 우리나라 1980년대 쯤의 환경이라 비포장 도로나 길거리의 소… 뭔가 자유 분방하달까 그런 모습들이 푸근했어요.

 

영감을 얻었나요?

장 : 예 신비로움이 있고 언젠가 다시 가고 싶은 나라입니다.

 

또 기억에 남는 여행지는?

장: 대학원 다닐때 박람회 참석차 미국 동부지역에 다녀온 적이 있었어요.

 

보스톤쪽 다녀온건가요?

장: 아뇨 샌프란시스코 하고…

 

동부 갔다고 하지 않았어요?

장 : 샌프란시스코가 동부 아닌가요?

 

서부죠.

장 : 아… 제가 방향감각이 없어서…

 

하하하(다같이)

 

대학원 전공은?

장 : 정보시스템 감리학을 전공했습니다.

 

 

태블릿 팀에 세분말고 누가 계신가요?

서 : 김기현 실장님이 계시고요. 2015년에 들어온 김아영대리 이렇게 다섯명 있습니다. 나머지 다섯 분은 협력업체 분들입니다.

 

어떤 업무를 하고 계신가요?

임: 영업점에서만 고객을 상대하는게 아니라 아웃바운드에서 예금, 신용대출, 부동산 담보대출 등의 영업을 할 수 있도록 태블릿 시스템을 개발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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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리

 

 

이번 스타톡 구축에서 여기 계신 세 분의 조용한 팀웍이 빛났다고 이창근 실장님이 이야기 하시던데.  그런데 최근 스타톡에 와이즈 HR을 붙이자는 의견이 나온걸로 알고 있습니다. 후속 개발은 누가 참여하시나요?

 

조용…

 

임 : 1차 개발에서 더 보기 기능쪽을 담당하신 분이 개발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조금 전 아쉽다고도 말씀하셨고…

 

서 과장님 말씀이시군요.

 

서 : 헉…. 제 생각에는 미혼이고…. 혼자살고…. 여자친구도 없는 분이 좋을 것 같습니다.

 

소신 발언이시군요.

 

서 : 예 참고로 전 결혼했습니다.

 

장 : 저 여친이 있습니다!

 

견고한 팀웍에 금이 가는 것 같네요.

 

하하하

 

 

안드로이드3인방_02

 

마지막으로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힘들었던 점과 배운 점을 말씀해주세요.

 

임 : 퇴근후, 주말 여가시간이 줄어들어 아쉬웠지만 오랜만에 동료들과 안드로이드 개발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서 : 배운점은 그동안 잊고있던 안드로이드를 다시 하게 되어 새로운 버전의 api사용도 해보고 그래서 좋았습니다. 힘든건 주말에 육아를 못도와줘서 와이프 눈치 주는걸 견디기 힘들었네요.

 

장 : 힘들었던 점은 크게 없었습니다. 일과 외 개발을 하는 과정에서 잘 안될때 좀 부담이 있었지만 함께한 분들이 많이 도와주셔서 많은 부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서: 힘든 점이 없었던 사람이 쭉 와이즈HR을 진행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ㅎㅎ

 

임: 적극 동의 합니다.

 

삐걱거리는 모습도 정겹습니다. 세 분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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