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잇소


[잡담] 진성이의 해외축구 이야기

2016.12.04
이번 주는 전세계 축구 관계자 혹은 팬들이 슬픔에 잠겼던 한주 인데요

 

바로 브라질 샤페코엔시 팀의 비행기 참사때문입니다.

( http://www.bbc.com/news/world-latin-america-38140981 )

 

이 팀은 브라질판 챔피언스리그 결승을 위해 비행기를 타고 가던 도중 비행기가 추락해서 대부분이 사망하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이때 기장의 판단에 따라 기내 연료를 공중에 버림으로써 2차 사고를 막을 수 있었던 비극적인 사고였습니다.

 

이를 추모하기 위해 전세계 대부분의 리그는 시작전 묵념행사를 하고, 은퇴를 앞둔 호나우지뉴와 리켈메는 샤페코엔시를 위해 뛰고 싶다고도 했습니다.

kfa

(참조: http://www.kfa.or.kr/facup/facuplist.asp )

이번 주 K리그 클래식 FA컵 우승은 수원삼성이 가져갔습니다.

 

수원은 먼저 이정수가 퇴장을 당하고 뒤이어 서울의 일본인 선수도 퇴장을 당하면서

10대10상황에서 선제골을 넣고도 후반에 지키지 못해 연장까지 갔었습니다.

 

연장에서도 승부를 내지 못해 10번째 키커로 나선 서울의 키퍼가 득점에 성공하지 못하면서 하위 스플릿으로 강등당했던 수원삼성이 FA컵 우승을 차지 했습니다



 

EPL

 

 

첫경기는 빅매치로 알려진 맨시티 vs 첼시였습니다

결과는 3:1 첼시의 대승이구요

내용을 보자면 백-3 vs 백-3 , 웡어 vs 윙어끼리의 싸움이였습니다.

 

싸움 자체는 맨시티가 잘했지만 결정력에서 첼시에게 뒤지면서 첼시가 이겼습니다

하지만 경기 막판의 아구에로의 비신사적 행위와 파브레가스의 꾸레(바르셀로나의 별칭) 출신 답게 휘말리는 덕분에 지뉴도 퇴장당하면서 맨시티는 향후 일정이 뼈아프게 됐습니다.

(투레의 강제 출전이 예상되는군요)

 

경기는 첫번쨰로 경기력에서 밀렸고 두번째로 윙어싸움에서 밀리는 양상이였지만 패스 플레이로 잘 풀어갔지만 결정력에서 밀렸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심판의 경기판정이 참 애매했습니다.

둘다 거칠었는데… 팬심이 들어가서 그런지 첼시에게 유리한쪽으로 많이 간거 같습니다.

(맨시티 근 10년차하면서 심판 판정은 이미 해탈의 경지에 올라서… EFA는 맨시티를 정말 싫어하는거 같습니다.)

 

두번째로는 1골1도움을 이끌면서 팀의 대승에 기여한 토튼햄의 손흥민이였습니다.



 

세번째 경기로는 산왕(산체스의 별명) 의 헤트트릭으로 웨스트햄 원정을 가서 압살하고 온 아스날입니다.

램지나 월콧이 욕을 먹긴했지만 그래도 외질과 산체스의 힘으로 상대를 압도 했습니다.

 

laliga아직 경기를 다 보지 못하고 간단하게 하일라이트로만 봤는데…

양 팀의 헤더골로 1:1로 비겼습니다.

이로써 양팀 감독 모두 생명연장에 들어간거 같습니다.

 

bun

 

분데스리가는 바이언 뮌헨과 도르트문트가 각각 대승을 거둔가운데 RB라이프치히 또한 이기면서

 

rank

 

하지만 보시다시피 라이프치히가 1위 자리를 한 경기차로 지키고 있습니다.

혹자들은 분데스리가판 레스터가 아니냐고 하시는데 둘다 승격한 팀은 맞지만 두 팀은 엄연히 다른 성격입니다.

 

레스터는 정말이지 언더독 상황에서 우승을 한거고 라이프치히는 레드불그룹의 지원을 받으면서 돈으로 해결해 나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러다 보니 라이프치히는 잘나가지만 독일내에서는 그다지 좋은 상황은 아닙니다.

분데스리가는 55%의 법칙이였나? 최대 51%였나? 지분의 반 이상을 기업에서 도움을 받으면 안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어디서 뚝 떨어진 기업이 아닌 지역도시와의 상생을 하고 있는 기업을 선호하기떄문에 레드불그룹을 더더욱 싫어하는 지라…

현재 라이프치히는 잘나가지만 미운오리 새끼 성향이 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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