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잇소


[여행,맛집] 별사랑의 푸켓 가족여행 – 3,4일차

2016.07.31
안녕하세요? 김기영차장입니다.

오늘은 3,4일차 일정으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날자가 지나니 점점 정리하기가 귀찮아 지는군요. -_-

 

 

3일차

피피섬

3일차는 그 유명한 피피섬 투어입니다.

 

피피섬 하면 떠오르는 영화가 있죠?

The Beach

2000년 작품이더군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리즈시절.

이 영화 덕분에 유명해진게 아닌가 싶습니다.

 

아침 일찍부터 서둘러 준비하고 부둣가로 향합니다.

 

오늘 우리를 안내할 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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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트에 몸을 싣고 바다위를 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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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피섬은 큰섬인 피피돈(Phiphi Don)과 작은섬인 피피레(Phiphi Leh) 두개의 섬으로 이루어집니다.

수영과 스노클링은 주로 피피레(Phiphi Leh)에서 합니다.

 

피피레(Phiphi Leh) 입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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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메랄드빛 바다에서 수영을 즐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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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피피섬 투어에서 제일 주의할 점은 배멀미입니다.

고속보트를 타고 40~50분을 가야하기 때문에 생각보다는 조금 힘든 코스입니다.

같이 탄 사람중 몇몇은 배멀미로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아이들한테는 조금 힘든 코스일수 있으니 신중히 선택하시는게 좋겠네요.

배멀미를 제외한다면 색다른 재미를 느끼기에 괜찮습니다.

 

 

 

 

4일차

 

마지막날은 시내투어 + 공항샌딩을 일정으로 잡았습니다.

사실 마지막날이 제일 고민이었습니다.

체크아웃 이후에 비행기시간까지 12시간 이상 차이가 있기 때문에 뭘해야할지 막막했습니다.

여러가지를 알아보던중 하나투어에 시내투어 + 공항샌딩 상품이 있길래 바로 예약했습니다.

 

오전에 여유롭게 호텔 체크아웃을 하고 간단한 점심식사 후에 투어를 시작했습니다.

 

카론 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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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론 뷰 포인트(Karon View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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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부다 (BIG BUDD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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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모습은 사진과는 비교가 안될정도로 규모가 굉장합니다.

아직도 주변이 공사중이긴 하지만 거대한 모습에 압도당할 정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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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이곳은 의상에 제한이 있습니다.

짧고 노출이 심한 의상은 입장이 불가합니다.

물론 입구에서 걸칠만한걸 주긴 하지만 최소한의 예의라 생각하고 의상을 갖추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투어 중간에 들른 현지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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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현지 식당입니다.

가이드 추천으로 찾아간 곳인데 보기엔 이렇지만 맛은 아주 좋았습니다.

4가지를 주문했는데 모두 성공적이었습니다.

태국에 가시면 국수는 꼭 드시길 추천합니다.

 

 

마지막으로 들른 왓찰롱 사원(Wat Chal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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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엔 불교사원이 많다는군요.

그 중에서도 젤 크고 화려한 곳이 왓찰롱이라고 합니다.

규모는… 글쎄요.  개인적으로 우리나라 유명한 절이 더 크지 않나 싶습니다.

하지만 확실히 화려하긴 하더군요.

 

 

시내투어 마지막은 센트럴 페스티벌(Central Festival)

센트럴페스티벌

이곳은 종합 쇼핑센터입니다.

우리나라 백화점하고 비슷합니다. 영화관도 있더군요.

우리 식구는 이곳에서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1인 300바트 (한화로 1만원정도)

투어로 지친터라 피로를 풀겸 네식구 함께 받았죠.

아이들은 중간에 잠들더군요. ㅎㅎ

역시 태국하면 마사지 !!! 강추합니다.

 

 

 

모든 일정을 마치고 조금 일찍 공항으로 갔습니다.

공항은 규모가 작습니다. 국제공항이지만 인천공항을 떠올리면 오산입니다.

마땅한 식당도 없더군요. 기념품 매장은 많구요.

다행히 매점에 한국식 사발면을 판매해서 그걸로 요기를 했습니다.

공항에는 그리 먹을만한게 없으니 공항 오기전에 식사하는게 좋겠네요.

 

 

공항에서의 모습.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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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아내와 딸의 모습.

공항에는 다른 사람들도 대부분 이런모습입니다.

지쳐 쓰러진 모습.

집나오면 고생. 정답입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자면

항공편 선택에 신중을 기해서 새벽시간은 피하시는게 좋습니다.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는 새벽시간대밖에 없지만 다른 항공사는 새벽시간을 피할수 있습니다.

새벽 비행기는 넘 힘들더군요.

 

 

이상으로 이번 여행기를 마칩니다.

태국 푸켓 가시게 되면 참고하세요~

 

직원여러분. 더운여름 즐거운 휴가 다녀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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